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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축공기 압력 1bar만 낮춰도 전기요금이 줄어드는 이유

대부분의 공장은 필요한 압력보다 높게 운전합니다. 압력과 전력의 관계, 그리고 압력을 안전하게 낮추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압축기 운전반에 설정된 압력, 마지막으로 점검한 게 언제인가요? 현장을 다녀 보면 "예전부터 이렇게 써 왔다", "혹시 압력이 모자랄까 봐" 같은 이유로 실제 필요한 압력보다 0.5~1bar 이상 높게 운전하는 공장이 많습니다.

압력과 전력은 같이 움직입니다

압축기는 공기를 더 높은 압력으로 누를수록 더 많은 동력을 씁니다. 업계에서 흔히 쓰는 경험치로, 토출 압력을 1bar 낮추면 압축 동력이 약 6~8% 줄어듭니다. 여기에 한 가지 효과가 더 있습니다. 압력이 낮아지면 배관 곳곳의 누설량과, 압력 조절 없이 공기를 쓰는 장비의 소비량도 함께 줄어듭니다.

구분 효과
압축 동력 1bar당 약 6~8% 감소
누설·비조절 소비 압력에 비례해 감소

예를 들어 압축기 전력비가 연 3억 원인 공장이 평균 압력을 0.7bar 낮출 수 있다면, 동력만으로도 연 1,200만~1,700만 원 수준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 (예시 계산이며, 실제 절감량은 현장 측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)

그런데 왜 못 낮출까요?

이유는 단순합니다. 압축기실 출구 압력만 보고 운전하기 때문입니다. 배관이 길고 사용처가 여러 곳인 공장에서는 끝단 압력이 얼마인지 모르니, 가장 먼 곳의 압력이 떨어질까 봐 출구 압력을 넉넉하게 잡아 둡니다.

현장 압력을 기준으로 제어하면

해법은 기준점을 바꾸는 것입니다. Sarlin Balance 같은 통합제어 시스템은 공정상 가장 중요한 사용처에 압력 센서를 두고, 그 지점이 필요한 압력만 유지하도록 압축기 전체를 함께 제어합니다. 나머지 지점은 감시하면서 이상이 생기면 바로 대응합니다.

  • 압력 변동폭을 0.1~0.2bar 수준으로 좁혀 여유 압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.
  • 압축기 여러 대를 가장 효율 좋은 조합으로 운전합니다.
  • 압력이 떨어지는 구간이 데이터로 보이기 때문에 배관 병목도 함께 찾습니다.

먼저 측정부터

압력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는지는 공장마다 다릅니다. 유성기계는 유량·압력·전력을 일정 기간 측정한 뒤, 낮출 수 있는 압력과 그에 따른 절감액, 투자 회수기간을 보고서로 드립니다. 무료 진단 신청으로 시작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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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공장 압축공기,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요?

현장 측정으로 절감 가능량과 투자 회수기간, 정부지원 가능 여부까지 보고서로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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